[속보]‘강남 납치 살해’ 이경우·황대한 2명 무기징역

  • 등록 2023-10-25 오후 5:04:25

    수정 2023-10-25 오후 5:09:24

[이데일리 김형환 기자]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9부(재판장 김승정)는 이른바 ‘강남 납치살해’ 주범 이경우(36), 황대한(36)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다.

이들은 지난 3월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서 피해자를 차량으로 납치해 살해하고 대전 대청댐 인근에 시신을 암매장한 혐의를 받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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